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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노출이 만든 피부질환, 두드러기의 치료법은?

여름노출이 만든 피부질환, 두드러기의 치료법은?

 

대학생 최 모(22)씨는 얼마 전부터 몸에 가려움증과 따가움이 느껴졌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탓에 짧은 상의와 하의를 줄곧 입어왔던 그녀는 어느 순간 몸에 나타난 빨간 두드러기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치료를 진행하게 되었다. 앞선 최씨처럼 여름철에는 두드러기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과연 그 원인과 증상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너무도 다양한 두드러기의 원인

두드러기는 대부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원인이 확인 가능한 일부 경우가 존재하기도 한다. 먼저, 흔히 알려져 있는 원인인 음식은 조개류, 견과류, 초콜릿, 돼지고기, 치즈, 양파 등이 있으며 태양광선, 급격한 온도의 변화, 강한 압박, 운동 등의 물리적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아스피린, 비타민, 인슐린, 소염진통제 등 약제에 의한 경우도 종종 있으며 이 밖에 식품 및 식품첨가제, 감염, 임신, 다른 피부질환 등의 발생 원인들이 존재한다.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증상

두드러기가 발생하게 되면, 피부가 부어오르며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3~4시간 후 사라졌다가 다른 부위에 다시 생긴다. 만약, 눈 주위나 입술이 퉁퉁 붓는다면 혈관부종이 동반된 경우이며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이나 호흡곤란, 쉰 목소리 등의 호흡기 증상까지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가려움증으로 계속해서 긁게 되면 피부의 각질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진다. 이는 곧 2차 감염을 불러일으켜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가중되어 우울증에 이를 수도 있다.

특히나 요즘과 같은 무더운 날씨에는 노출이 많은 옷을 착용함에 따라 외부 자극으로부터 쉽게 노출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두드러기가 발생하기도 하며,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후 가려움증이 부쩍 심해지기도 한다.

 

두드러기의 치료와 예방법은?

급성 두드러기의 경우에는 약물, 식품 및 식품첨가제, 감염, 접촉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피하는 것이 핵심이다. 만성 두드러기라면 원인을 찾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약제를 통해 두드러기를 치료하게 된다. 치료 약물로는 항히스타민제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에는 최소의 용량으로 최대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용량을 조절해 사용하며,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두드러기가 심하게 나타난다면 일정 기간 동안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복용할 수 있으며,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다면 질환부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는 두드러기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이나 환경을 찾아 확인되었을 경우 이들을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몸에 열이 나게 하는 술, 맵고 뜨거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 지나치게 뜨거운 목욕, 스트레스 등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서울피부과 피부클리닉 김준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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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울피부과

등록일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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