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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장년층의 영원한 고민, 사마귀와 검버섯

, 장년층의 영원한 고민, 사마귀와 검버섯

 

최근 중장년층들의 미용 욕구가 푝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100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왕성한 사회 생활을 위하여 자기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했고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치료를 거친다면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장년층들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피부질환들 중 사마귀와 검버섯은 많은 비율의 사람들에게서 발생하고 있는데 혹시 자신에게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검사와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바이러스성 피부질환, 사마귀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병변은 대체로 딱딱하고 거칠게 튀어나오는 구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신체 어느 부위에서건 생길 수 있으나, 만지면서 옮기기가 쉽고 손과 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사마귀는 특별히 가렵거나 아픈 증상이 없는 질환이어서 대개 무심코 지나치곤 한다. 이는 우연히 나는 것도, 특정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것도, 피부가 변식되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오직 바이러스 균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외관상 흉해보일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번지거나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조속히 치료를 받아보아야 한다.

 

저승점검버섯

검버섯은 표피의 각질형성세포로 구성된 사마귀 모양의 피부 양성 종양으로 연한 갈색부터 검정까지 그 색이 다양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붉은빛을 띠기도 한다. 의학용어로는 지루각화증으로 불리는데 이는 검버섯이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생기고 또 그 표면에 기름기가 감돌기 때문이다. 검버섯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 유전, 자외선노출 등으로 알려져 있다. 검버섯은 대개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자주 발생하지만 이르면 유전적인 요인이나 체질에 따라서 20대에게도 생길 수 있다. 검버섯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크기가 커질뿐더러, 햇빛을 받을수록 색이 진해진다. 심하게 경과되었을 경우에는 피부의 대부분이 얼룩으로 뒤덮이기도 한다. 검버섯은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하면 뿌리를 제거하는 치료과정이 쉽고, 재발 가능성 또한 낮아진다. 허나 안으로 파고드는 경향이 있는 검버섯은 뿌리가 깊어지게 되면 치료가 까다롭고 회복기간이 다소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하지 말고 검버섯으로 의심된다면 초기에 치료를 하도록 하자.

 

치료방법은?

사마귀와 검버섯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탄산가스 레이저(CO2)치료가 있다. CO2레이저는 시술 부위에 미세한 구멍을 낸 후 레이저를 이용하여 사마귀 뿌리에 해당하는 부위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통증이나 시술 후 붓기가 적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색깔에 따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다른 레이저들과는 달리 CO2레이저는 병변의 색깔을 가리지 않고 미세하게 태워서 없애는 것이기에 전기소작기로 치료하는 병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말끔하게 지워낼 수 있다. 다만, 사마귀는 뿌리가 깊고 번지기 쉽기 때문에 한 번에 무리하게 치료를 하면 흉터와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3~4개월에 걸쳐 제거와 재생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서울피부과 대표원장 | 피부과 전문의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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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울피부과

등록일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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