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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피부에 생기는 난치성 색소질환, 밀크커피반점이란

서울에이치피부과|2020-01-21|조회 31

선천적으로 피부에 생기는 난치성 색소질환, 밀크커피반점이란

 

 

 

밀크커피반점이란

 

출생 시 혹은 출생 직후 선천적으로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발생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색이 옅어지는데 대부분 성장에 비례하여 병변도 함께커지는 질환이다. 얼굴이나 팔 등 노출 부위에 자신의 피부 색깔보다 짙은 갈색의 반점이 생기기 때문에 콤플렉스가 되고 더 짙어지고 광범위하게 나타나게 되면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이 동반되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보통 균일한 색상으로 직경 2~20cm의 다양한 크기로 발생하며 원형의 반점 / 각진 네모 / 들쑥날쑥한 지도 모양 / 경계가 명확하거나 흐릿한 형태 등 양한 형태가 어디에서도 생길 수 있다.

 

 

밀크커피반점 : 다발형 VS 고립형

밀크커피반점은 다발형과 고립형의 두 가지 병변으로 나눠진다. 우선 다발형은 직격 1.5cm 이상의 밀크커피반점이 6개 이상 나타나는 경우를 말하며, 고립형은 균일한 밀크커피색의 둥근 반점이나 색소성 변명을 뜻한다. 또한, 밀크커피반점의 질환은 신생아에게 비교적 잘 나타나는 질환이고 인구의 약 10%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두 가지 병변유형과 상관없이 이렇게 크고 많은 수의 밀크커피반점이 발생할 경우 신경에 관련된 질환인 신경섬유종증 등을 의심해야 하므로 매우 신경을 써야 하는 질환이기도 하다.

 

 

밀크커피반점은 언제부터 치료가 가능한가

보통 생후 한 달부터 치료를 가능한데, 소아의 경우 통증때문에 마취 연고를 바른 후 시술을 시행한다. 또한, 소아기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 치료를 할 때 밀크커피반점의 색소침착 정도나 크기에 따라 시술 횟수가 정해지며 보통 일주일 간격으로 시술을 시행한다. 그리고 색이 진한 경우 / 크기가 작은 경우 / 몸보다 얼굴에 자리 잡고 있는 경우 / 성인보다 소아시기에 치료하는 경우 특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밀크커피반점! 어떻게 치료를 하는가

밀크커피반점을 비롯한 난치성 색소질환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실시하며, 대표적으로 클리어라이트 IPL과 스펙트라 레이저 토닝을 이요한다. 우선 클리어라이트 IPL은 복합적인 파장의 빛이 피부에 도달하도록 함으로써 색소질환치료에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레이저 장비이다. 이 장비는 색소질환 뿐만 아니라 홍조나 피부탄력에도 개선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장비인 스펙트라는 높은 출력의 레이저 파장을 이용하여 멜라닌 색소 세포를 집중적 및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장비로 높은 출력의 레이저인만큼 1회 정도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원하는 부위를 파괴하여 높은 치료 효과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 장비 또한 밀크커피반점과 같은 난치성 색소질환은 물론 악성 기미나 문신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울산 서울에이치피부과 김준형 (피부과 전문의) 대표원장은 "밀크커피반점은 치료를 시작한 후 없어진 듯하다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과 자신의 피부 상태나 색소의 상태 및 깊이 등의 개인차가 있는지 검사를 실시하고 꾸준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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