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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서울에이치피부과|2020-04-20|조회 708

환절기 피부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환절기 날씨가 시작되면서 아이 피부에 울긋불긋 피고 가려워지는 아토피 증상으로 인해 많은 부모들의 마음이 심란하다. 연고를 발라야 하는지, 음식은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부모의 걱정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아토피피부염. 극도의 가려움으로 인해 우는 아기도 힘들고, 어르고 달래며 긁는 손을 말리는 부모도 힘들어질 수밖에 없는데 과연 올바른 관리법은 무엇일까?

 

 아토피가 있는 산모라도 모유수유 권장

아이에게 모유수유는 면역력 증진에 큰 역할을 한다. 특히 모유에 있는 항체가 외부 자극요인을 방어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아토피가 있는 산모 대부분은 모유 수유를 하면 내 아이도 아토피가 발생되지는 않을까 걱정하게 된다. 하지만 모유는 아이의 유전형질과 50% 이상 일치하기 때문에 아이가 모유를 먹어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임상논문에서 모유가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 산모가 먹는 음식은 모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등푸른 생선, 땅콩, 토마토, 갑각류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은 모유수유 중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로 인한 건조한 피부, 보습제로 관리

아토피의 가장 큰 증상은 건조해진 피부이다. 특히나 건조한 환절기에는 더욱 아토피에 취약한 피부상태가 되기 때문에 보습 관리가 아토피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매일 목욕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좋지만 목욕은 20분 내로 마치고, 씻은 후 수분이 마르기 전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한다. 보습제는 아토피 전용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염이 심한 부위는 스테로이드와 같은 치료용 연고를 발라주어야 한다.

 

 충분한 수면과 뛰어 노는 것이 중요한 아이들

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 인내력, 활동성 등이 저하된다. 이로써 스트레스 호르몬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는 낳는다. 특히나 몸이 다소 약한 아이들은 이러한 작용으로 인해 피부질환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때문에 충분한 수면으로 아이들의 호르몬 조절을 도와야한다. 또한 평소 일광욕으로 꾸준히 피부를 단련시킨다면 감기나 알레르기성 질환에 잘 걸리지 않고 뼈와 치와 발육이 활달해지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우리아이 피부에 스테로이드제 사용해도 괜찮을까?

실제로 많은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만 아이에게 사용하는 것을 꺼리는 부모가 많다. 실제 임상에서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연령과 없는 연령보다는 증상에 정도와 부위에 따라 적절한 스테로이드를 선택하여 안전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고, 적절한 간격으로 진료하면서 강도와 용량을 줄여 나가는 것이 부작용을 최소화 하면서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 병원에서 처방한 약물은 눈에 보이는 증상을 해결해 주는 데는 탁월하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미흡하기 때문에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울산 서울에이치피부과 김준형 원장은 "어려서 부터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괴로워하는건 성인이 되어서도 있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점점 증상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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